백팩 캐나다🇨🇦
March 28, 2012

타이어 데러블 - 왜 너는 어디에도 없니?

Posted on March 28, 2012  •  2 minutes  • 346 words
Table of contents

프랑스어 몰입 공부를 하면서 가장 좋은 추억 중 하나는 4학년이나 5학년 때 있는 것입니다. 사스카치완주에 살던 당시에 우리 학교에는 퀘벡 출신의 교사 인턴이 있었는데, 그 분은 학교 전체에 프랑스 문화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문화에 대해 배우는 것에 대해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그 분이 눈 속에서 사탕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하자, 그 때부터 제게 주의가 집중되었습니다!

타 드에라블, 맵글 시럽 속 캔디 스틱

그때가 처음으로 “타 드에라블” 또는 영어로 말하는 캐나다인들의 메이플 토피를 들어봤던 시점이었습니다. 우리의 프랑스어 교사 인턴은 겨울에 우리 반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과거에는 이런 종류의 간식이 아이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었음을 배웠습니다. 그 이유는 맛이 진짜 맛있었기 때문뿐만 아니라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분이 쿠벡시스 매입 시럽을 액체 상태로 끓이는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습니다. 녹아내리는 메이플 시럽의 향긋한 냄새가 학교 광장에 가득했습니다. Aunt Jemima도 자랑스러워했을 것입니다. 한 번 준비가 되자, 그 분은 즐겁게 아이스크림 스틱을 전달하시고 깨끗한 눈을 찾도록 지시하셨습니다. 그 후로, 그 뜨거운 액체를 작은 직선으로 붓고 우리에게 그 호박색 흔적 사이로 못을 굴리도록 알려주셨습니다.

우아, “메이플-이”

액체가 못 주변에 굳어지면, 메이플 시럽 스틱 캔디가 탄생했습니다. 열, 눈, 그리고 나무 속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놀랬습니다. 어떤 아이들은 입에 넣는 대신 얼굴에 더 많이 바르기도 했지만요. 어차피 우리는 중독이었습니다! 해당 날로부터 프랑스 문화는 공식적으로 멋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내가 케벡시티를 방문할 때까지는, 집에서 만든 메이플 토피를 먹은 건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올드 퀘벡의 길거리에서 판매

올드 퀘벡의 길거리에 위치한 작은 이마자들은 메이플 시럽 간식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합판 상자에 깨끗한 눈이 하나 있었는데, 난으로 매입 시럽을 풍부하게 눈 위에 쏟아보았습니다. 한 명의 고객이 시럽이 식어가는 것을 기다렸고, 시럽이 준비되었다는 것을 보자 그녀의 미소가 더 좋아져갔습니다. 그녀는 나무로 된 못을 천천히 그리고 확신있게 딱딱해지는 캔디 스틱 속으로 굴리다 보쟈 했습니다. 분명히 그녀는 이게 처음이 아니었던 것 같았습니다.

손님 번호를 손에 든 채, 나는 나의 언니와 일부 친구들과 함께 줄에 들어섰고, 약 2달러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나다 설탕을 맛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여전히 끈적하고, 물좀한, 여전히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습니다! 내 친구들이 그들의 것을 즐기는 것을 보며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함께 있던 한 명의 남자가 그의것을 열심히 먹는 중이었습니다. 그는 미소지으며 화려히 “왜 이게 어디에나 없냐고!?“라고 외쳤습니다. 그는 정말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메이플 토피/맵글 태피/타 드에라블을 먹어보신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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