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장면 - 험 타운 선셋 레지나, 사스캐츄완.
Posted on August 26, 2011 • 1 minutes • 106 words
집에 온 지 몇 달이 되었습니다. 해안 지방에서 벌어지고 있는 습한 여름 때문에 사스카처원의 더위로 갈증을 느낍니다. 그래서 나는 사스카처원 주 레지나의 내 고향 사진을 공유하기로 감히 했습니다. 이 사진은 와스카나 호수의 일몰 때 찍은 것입니다. 나는 실루엣과 주황색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번 주의 ‘Photo Du Jour’에 내 고향의 한 조각을 공유하기로 생각했습니다. <img alt="My-Hometown-Regina-SK" src="http://ibackpackcanada.com/wp-content/uploads/2011/08/My-Hometown-Regina-SK.jpg" title="My-Hometown-Regina-SK"> 그게 떠오르는데… 이 시리즈 포스팅의 이름이 전혀 이해가 안 가네요. “Photo Du Jour” - ㅋㅋ. 절대적으로 매일 사진을 공유하는 건 아닌데, 오히려 “Photo Du Semaine"이어야 합니다. 음, 그래도 그 이름은 매력이 없네요. 뭐, 감탄할 만한 것도 없는데; 그리고 누군가가 뭐라 해도, 난 단지 프랑스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말할 거예요. 즐기세요! [map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