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사스카치완 낚시 여행: 파트 2
Posted on July 8, 2010 • 4 minutes • 740 words
Table of contents
어젯밤 캠프 파이어의 냄새에 감싸여 깨어났다. 숨을 들이마시며 그 냄새를 즐겼다. 그 향기를 좋아한다. 아이들과 함께 늙은이와 게임을 했다. 그는 이미 두 번째 컵의 캠프파이어 커피를 마셨다. 상투적인 거지 사이다이지만 급할 때 좋다. 장비들을 물차에 싣고 나가려고 했을 때 그 길에 구입한 3봉지 얼음 중에 남은 것, 아마도 총 12개의 얼음 조각을 가져와서 쿨러에 넣었다. “물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머리가 살뜰히 아프다. 이 빠러 비어. 이 빠러 럼.
연기 풍기는 아침
우리는 부뚜막에서 기운을 찾아 닻 말고 다리를 떨고 배로 떨어졌다. 아직도 기능하기엔 너무 피곤했다. 늙은이는 당겨 시동을 걸고 엔진이 살아나는 소리에 어린이 같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배는 북동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전날 건너 뛴 지역으로 향했다. 지평선을 바라보며 ‘저쪽이 뿌연 것 같다’고 말했다. 한 명의 아이가 ‘Smoky the Bear’가 게을리 하는 모습인가 봐라고 말했다. 우리는 웃고 나아갔다. 북쪽으로 숲산불이 많이 일어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우리는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행히도 우리는 낚시할 물고기들이 있었다.
낚시, 낚시, 낚시, Rawhide
우리는 진지하게 낚시를 시작했다. 비낚이 아닌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배가 조용히 움직일 때 물 속을 그을 때를 말한다. 이 방법으로 더 많은 지역을 커버하며 캐스팅을 덜 해야 한다. 약간의 숙취를 깨우는 완벽한 낚시 종류다. 15분 정도 트롤링을 하던 중 물고기가 깨어났다. 물고기를 빼내다가 가끔씩 실종되는 핫스팟을 찾기도 했다. 물고기들은 사실 우리 배에 스스로 뛰어들고 있었다. 누가 그들을 탓할까, 우리에게는 차가운 맥주, 가득한 해바라기 씨앗, 그리고 유쾌한 유머가 있었다.
물 속 소원과 북쪽 파이크 물고기
내 물 속 카메라는 낚시에 유용했다. 물고기가 물릴 때마다 누군가는 카메라를 집어들어 사건 전체를 찍거나 비디오를 찍으려 하며 가능하다면 물 속 전투의 사진도 찍으려 했다. 우리는 몇 장의 좋은 샷을 얻을 운이었다. 하지만 북쪽의 맑은 물도 칭찬해야 한다. 다른 호수에서 한 낚시는 대부분 항아리 같아서 다목적 사진만 찍을 수 있는 것과는 달랐다.
렉 맥렌난 폭포
Bears Camp의 소유자이자 운영자인 Vince와 Tamara는 근처에 폭포가 있다고 언급했다. 사스카체완 폭포는 모순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에 동의했고, 우리가는 표식을 발견하거나, 혹은 인근 살이 내려가는 작은 배수관을 찾기를 기대했다. 넘어진 나무를 덮쳐 넘어지다 몇 걸음을 옮기자, 우리는 떨어지는 물소리와 폭포에서 나는 물소리를 듣게 되었다. 저런, 그들이 농담하지 않았다. 그것들은 나이아가라 폭포는 아니지만, 사스카체완도 평지가 아님을 사진적 증거로 보여준다.
춥겠다
배로 돌아가서 물고기를 더 낚았다. 몇 마리가 도망치자 우리는 웃음을 자아냈다. 내 숙취는 거의 없어져가고 있었다. 추운 물이 거의 즉시 숙취를 낫게 해주기를 잘 알기에 가까운 바위들에 조립이었다. “시금이다”, 아버지에게 말했다. 그는 웃으며 바위들이 12피트 높이에서 물로 떨어지는 만 원 베이에 배를 돌렸다. 나는 부드럽게 배를 탈출하고, 형제들이 따라오는 것을 지켜봤다. 늙은이가 소리치며 ‘춥겠다’고 외쳤다. 나는 긴장하며 웃었다. 그것은 냉수를 들어가기 전에는 숨을 들이마셔줄 필요가 있다는 생채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의 절묘한 웃음 소리가 더 이상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어긋나있을 때까지 그를 괴롭혔다. 그가 Vince가 “원 인치 호수"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 점을 기억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웃었다. 이번만큼은.
바위 섬으로의 경주
로건과 나는 호수 중앙의 작은 바위 섬을 보았다. 우리는 늙은이에게 소리쳤다. “우리는 거기까지 수영한다”. 그는 웃으며 적어도 한 몸을 물에서 끌어올 준비를 했다. 행운, 운명 또는 아마도 우리의 건강한 식사 때문에(그럴 가능성이 적다), 우리는 둘 다 바위 섬에 도착했다. ‘16피트 금속 물차에 접근하여 바위 경사로 아래쪽에서 배를 탈출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다. 우리는 신속히 수건과 맥주를 꽉 쥐었다. 숙취가 사라졌다.
최고의 물가 점심. 이제까지
1:00 오후 정도에 배에 있는 모든 배가 ‘음식이 환영인 것 같아’라고 큰 소리로 외쳐 주었다. Erik의 배, 늙은이의 동료에게 “해변 점심"을 외쳤다. Erik의 배를 따라 느린 강 가까이의 은방한 화덕, 그리고 산불을 면한 산 오송름안에 불이 붙여져 있는것을 찾았다. 배에 어엿하게 물고기를 손질하고 나는 강을 가로질러 작은 다리에서 다리를 폈었다. 마무리한 필렛을 칭찬했다. “잘 자르셨어.“하고 말했다. 농부 아빠들의 악센트로 응답했다. 이는 농부로서 그가 절대 못 벗어나게 될 점이다.
나비는 너무 남자스럽다!
핫도그는 식량 쿨러에서 꺼내왔고, 모든 양념과 함께였다. 케첩, 머스타드, 리들엇, 좋은 낚시 여행을 위한 필수품들. 물고기를 다시 뒤집고, 프라이팬에 버터를 바르고, 물고기가 요리되는 동안 우리는 핫도그를 구웠고, 트레일 믹스를 손길로 들었다. 물고기 요리가 끝나자 나는 오송름안 살펴보며 나비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모닥불로 돌아와서는 내가 이제껏 먹은 최고의 북쪽 파이크와 호수 송어를 즐겼다.
북쪽 사스카체완의 마지막 일몰
해는 북쪽 사스카체완의 맑은 유리 같은 물들로 점찍듯 떨어지기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몇 시간의 낚시를 더 했다. 다음 날 일찍 레지나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물건을 정리하고 청소할 것이 많았다. 몇 장의 사진을 찍었고, 호수 중간에서 일몰을 지켰으며 이 외딴 캐나다의 부분에서 제공되는 평화로움을 즐겼다. Henry David Thoreau는 **“많은 사람들이 일생동안 낚시를 하면서 그들이 찾아 헤매는 것은 물고기가 아닌데”**라고 했다. 이 말이 우리의 작은 모험을 완벽하게 연결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 열정을 발견하고, 이를 따르고, 이제는 그것을 그들의 인생이라고 부르고 있다. 좋은 추억들을 만들었고,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잠시 웃음을 지었다. 바로 이러한 기억들로 낚시가 그것을 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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