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 캐나다🇨🇦
March 29, 2012

저는 Backpack Canada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Posted on March 29, 2012  •  3 minutes  • 503 words
Table of contents

2012년 4월 1일에 “I Backpack Canada"를 시작한 지 3년이 된다. 그 이후로 웹사이트의 레이아웃, 디자인 및 흐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블로거’에서의 초기 디자인과 레이아웃이 얼마나 혹독했는지 지금도 웃음이 나온다. 그러나 그러한 실수들에서 배워가는 것이다. 웹 및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며 배운 것이 이 여행 블로그를 눈에 잘 보이도록 만드는 기초를 다졌다. 이전 디자인에 대해 큰 팬이었고, 무수히 많은 코멘트를 받았지만, 변화가 필요했다. 이 디자인에 한 달 이상을 투자한 뒤에 마침내 사용해보며 일부 변화를 경험했다.

완전히 반응형 여행 블로그

네, 새로운 “I Backpack Canada"는 완전히 반응형 웹사이트이며, 모든 화면 해상도 및 모든 기기에서 좋게 보이도록 허용한다. Responsive.is 에서 직접 확인하거나 iPhone이나 iPad에서 사이트를 살펴보세요. 또는 약간 모험적으로 느꼬아 드는 경우, 브라우저의 우측 하단 모서리를 클릭하고 드래그하여 모니터 내부로 이동하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것이다. 각 기기에는 세세한 변경 사항이 있지만, 레이아웃 및 디자인 전반의 흐름은 최대한 가독성과 멋있음을 보장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WPtouch, 반가운 아름다운 반응형 사이트.

새로운 슬로건 - 트루 노스 스트롱 & 어우썸

사소한 변경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 몇 주 동안 고민했다. 결론을 내기 전에 계속해서 서로 번갈아보고 “이것이 바로 나의 요약이다“라고 결론 지을 때까지. 이전 슬로건은 “캐나다 배낭여행 안내서“였는데, 몇 년 동안 그 목적에 적합했지만, 나는 실제로 안내서가 아닌 캐나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쓰고 다른 사람들을 일부 격려하여 이 멋진 나라를 돌아다니다 바랐다. “트루 노스 스트롱 & 어우썸“은 이 나라, 이 블로그를 정의하며, 맥주 한 잔 하면 나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로고

네, 이것도 변경해야 했다. 그 오래된 로고는 나에게 너무 자랑스러웠다. 너무 부풀어 있어 보였다. 재미없고, 캐나다에서의 배낭 여행을 생각할 때는 흥분, 재미, 우정, 그리고 기발한 개인과 장소를 생각한다. 그 필적체 서체를 추가하여 디자인에 “수제 느낌"을 주고, 모든 쓰기 뒤에 실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슬라이더 & 배너

캐나다는 아름다운 나라이다. 독자들이 둘러보도록 장대한 사진과 캡션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I Backpack Canada의 홈페이지는 이제 아름다운 반응형 슬라이더를 갖추고 있다. 또한, 카테고리 페이지 중 하나로 들어가면 각 카테고리에 대한 큰 배너를 볼 수 있다. 모든 기사를 읽으려면 개별 게시물로 들어가도 같은 작업이 적용된다. 이 큰 배너는 전반적인 디자인에 잡지 / 신문형 느낌을 주고, 캐나다에 대한 나의 사진과 함께 전문적인 방법으로 전시하는 방법을 향상시킨다.

보다 깔끔한 사이드바

여행 블로그는 인터넷에서 가장 추악한 사이드바를 가지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알 수 있다. 나는 그런 식으로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제 사이드바를 정리하면서 헤더에 약간의 장난스러운 리본을 추가했다. (참고: 오래된 바퀴벌레 브라우저를 사용 중이라면 리본이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업그레이드한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드바는 광고로부터 대부분의 수입이 발생하는 여행 블로그에 중요한 요소이다. 많지는 않지만, 모든 바퀴가 돌아가게 하고 이 웹사이트가 계속해서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독자들이 이 여행 블로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찾고, 후원사들을 좀 더 잘 전시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

그렇다면 무엇을 유지했는가?

많고 조금의 조합이었다. 색상과 전반적인 느낌은 이전 디자인과 매우 유사하지만, 약간을 조정했다. 내용은 여전히 여기에 있다! 전혀 건드리지 않았다. iPhone에서 볼 때 반응적으로 되도록 몇 개의 게시물에서 약간의 작은 조정을 해야 했다.

앞으로 일주일 또는 두 주간 버그를 해결할 것 같지만, 완성된 디자인에 앉아 있는 것은 역발상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세계에 배포할 시간이 되었다. 레이아웃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한 버그나 이상한 글이 보인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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