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 캐나다🇨🇦
October 5, 2009

또 다른 캐나다 횡단 여행을 떠납니다.

Posted on October 5, 2009  •  2 minutes  • 315 words

안녕하세요, 캐나다 횡단 여행을 계획 중인 저는 지난 5개월 동안 이 일에 매달렸었죠. 쉽지 않았고, 그 과정에는 무지개 계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딱 일주일 남짓 후에, 친구 저스틴과 함께 다시 길을 떠납니다. 그는 음악가이자 여행자이죠. 저희 둘 다 고향에 묶여있던 줄을 끊는 거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저스틴에게는 처음이고, 제게는 세 번째 시도죠. 이 여행은 분명 재미날 것입니다. 우리는 최근 로건과 칼린에게서 멋진 캠핑카를 얻었고, 일부러 몇 일 동안 그것을 싸고 있습니다. 캐나다 횡단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노바스코샤주 할리팩스입니다. 우리의 새로운 집이 될 곳이죠. 그 곳에서 음악 경력을 쌓기 위해 도전할 계획입니다.

저는 인터넷/이동 기술사로 일하던 것을 마친 것이 정말 안도스러워요. 사스카츠토의 푸니치의 루이즈 할머니가 다이얼업 연결 설정에 관해 묻는 전화를 한 번 더 받아야만 한다면, 제가 화를 참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하하! 또한 지난 6개월간 살았던 임대용 부동산에서 이사를 했고, 현재는 부모님 지하실에 살고 있습니다. 조금 우울한 듯할지언정, 이들과 떠나기 전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 실은 기쁘기도 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오래 그곳에 머물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귀환 날짜가 없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아름다운 경험의 일부로 느껴지는 것이겠죠. 일상적인 일정도 없고 기대도 없고, 지금 이 순간을 살며 여전히 젊음 속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는 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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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에서 할리팩스로 가는 운전은 레지나에서는 솔직한 운전으로 42시간이 걸립니다. 우리가 사스카츠와너에서는 그렇게 부르는 ‘81 이코노라인’은 속도가 천천히야만 하는 다소 오래된 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월한 속도가 요구됩니다. 따라서, 온라인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길 가는 동안 커피숍이나 호텔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캐나다 배낭 여행에 대한 사진, 동영상 및 게시물을 기대해주세요. 여행의 상당 부분을 촬영하고 온라인 웹 에피소드로 만드는 데 나 자신을 보고 싶습니다. 그 아이디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그 동안에, 물건 싸는 일을 더 진행해야 합니다. 여행 중 “꼭 봐야할” 위치나 조언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어떠한 도움도 크게 감사하게 잘 받겠습니다.

[캡션 id=“attachment_955” align=“aligncenter” width=“300”]<img alt="레지나에서 할리팩스까지" src="http://ibackpackcanada.com/wp-content/uploads/2009/10/Regina-to-Halifax-300x216.jpg" title="레지나에서 할리팩스까지"> 레지나에서 할리팩스까지[/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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