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 캐나다🇨🇦
July 6, 2012

2012 캐나다의 국경일에 관한 캐나다 여행 블로거들의 의견

Posted on July 6, 2012  •  5 minutes  • 955 words

캐나다 날은 캐나다인들에게 항상 중요한 날이었고 항상 중요할 것입니다. 이는 단지 우리 나라의 탄생을 상징하고, 일하는 날을 쉬는 것이라든지, 자주 그렇지 않더라도 알코올 음료를 즐기는 것 때문이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캐나다 날을 정말 중요하게 만드는 것은 여름이란 공식적으로 시작되는 날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타와에서 파티를 벌이며, 국가 최대 규모의 캐나다 날 행사에 참여하고 맥주를 마셨을 때, 많은 사람들이 독자적인 방식으로 이 축제를 축하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캐나다 여행 블로거 커뮤니티에게 “캐나다 날에 무엇을 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testimonial url=“http://hikebiketravel.com ” company=“Hike Bike Travel” author=“Leigh McAdam”]자스퍼 국립 공원의 말리그느 호수에서 카약을 탔습니다. 다른 캠핑객의 사진 - 대표적인 캐나다 - 카누, 국립 공원, 카누에 달린 메이플 잎과 낚싯대.[/testimo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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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 url=“http://www.candicedoestheworld.com/" company=“Candice Does the World” author=“Candice Walsh”]프라하에서 캐나다 날 어떻게 보내나요? 아무 목적 없이 돌아다니다가 카바르나 멀린스카라는 터무니없는 바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현지 예술가인 다비드 체르니(David Cerny)가 바 위에 플라스틱 질과 시체실에서 가져온 손가락을 넣어 만든 화려한 작품을 즐기고 충분히 술을 마셨다면 캐나다 국기와 화려한 모자를 쓴 뒤 블타바강을 배로 타러 갑니다. 해리한 남자들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면 가장 가까운 맥주 가든으로 도망가 다른 캐나다인들과 친구가 됩니다. 강변에서 캐나다 국가 애창곡을 부르죠.[/testimo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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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 url=“http://havebabywilltravel.com/" company=“Have Baby Will Travel” author=“Corinne McDermott”]토론토에서 생활하면서 버펄로 TV를 보며 미주 관련 모든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 Cellino & Barnes 법률 사무소, Carvel의 쿠키 퍼스와 퍼지 더 웨일, Tops Friendly Markets (“Tops Never Stops. Saving You More”) 중에 하나였던 데리언 호수, 뉴욕 - “데리언 호수 펀 캉트리!” 늘 방문하고 싶은 장소 중 하나였고, 이제 어른이 되어서야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캐나다 날을 미국의 리조트와 테마 파크에서 보냈습니다. 이게 정말로 매우 애국적이지는 않지만… 우리는 아이들을 빨간 옷에 입히고 “부탁합니다"와 “고맙습니다"를 말하고 “미안합니다"를 말해서(머리어깨를 가리키는 의미의 “쏘리"가 아닌 “소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놀이기구를 탔고, 폭죽과 레이저 쇼를 보며 캐나다의 헌정까지 즐겼으며, 데리언 호수의 거의 60% 방문자들이 캐나다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 살 수 있음에 감사하며, 미국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쿠키 퍼스를 먹은 적이 없군요…[/testimo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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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 url=“http://www.gonewiththefamily.com/" company=“Gone with the Family” author=“Lisa Goodmurphy”]우리 가족(참석하지 않은 딸 한 명 제외)은 스코틀랜드로 떠난 딸 한 명을 제외하고 스트라트포드로 이동하여 스트라트포드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의 1st 애너울 캐나다 날 가족 주말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넌 착한 아이, 찰리 브라운"의 재미난 공연을 감상하고 여우 신부, 의상, 캐스트 멤버와 포즈 사진 찍는 가족 파티를 참석했습니다. 파티 뒤에는 언제나 8살 엠마가 지금쯤 행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것처럼, 오리와 백조를 먹이러 강가로 걸어갔습니다. 이번 해 한적한 경조 사건이었지만 우리의 기분에 맞았습니다. 문화적인 모자이크를 창조하고 다양성을 수용하는 것은 언제나 나를 캐나다인으로 자부롭게 만들었고 나라의 생일을 축하할 때에도 우리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축하합니다. 시끄럽고 화려한 파티나 간단한 가족 소풍, 폭죽쇼 참관이나 캐나다인이 무엇인지를 조용히 생각하는 것, 7월 1일에 우리는 모두 우리의 집이라 일컬어지는 멋진 나라를 존중합니다.[/testimo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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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 url=“http://www.thetravellingmom.ca/" company=“The Travelling Mom” author=“Claudia M. Laroye”]우리 가족은 매년 똑같은 방법으로 캐나다 날을 축하합니다; 캐나다의 자연 아름다움과 주립 공원을 축하하는 야외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우리 가족은 캠핑을 좋아합니다, 매 해 캐나다 날 장마 주말에는 밴쿠버 섬 동쪽에 위치한 랫트레버 비치 주립 공원을 방문합니다. 이 멋진 공원은 우리의 도시와 나라에 대한 사랑을 포함한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바다; 해변, 숲, 나무; 사슴, 물개, 올빼미, 독수리 및 해안 조류 등의 천연 야생동물; 스모어스 만드는 캠프 파이어 의례; 일출 시 바닷가에서 베일리스와 커피를 마시는 것. 무엇보다도, 우리는 가족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우리의 자연 환경을 감상하고 이렇게 아름다운 멋진 나라에 살 수 있음에 감사하며 셈을 했습니다.[/testimo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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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 url=“http://kandkadventures.com/" company=“K And K Adventures” author=“Karin and Kieran”]이 그림은 사실 작년 캐나다 날에서의 것이지만, 올해도 같이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머스코카 북쪽인 프렌치 리버의 샌드 비치 로지(www.sandbeachlodge.com )의 해변에서 맥주를 마시며 낚시를 할 것입니다. 캐나다로 편입된 우리는 필요할 때 토론토를 벗어나 온타리오에 거주하며 자연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온타리오에는 그렇게 하는 놀랄만한 장소들이 많이 있고 프렌치 리버는 우리 중 하나인 즐겨하는 장소입니다. 우리에게 그곳은 캐나다의 진정한 정신을 담으며 우리가 밤에 돌아갈 아늑한 오두막의 안락함과 함께 자연과 평온을 탐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testimo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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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 url=“http://www.hecktictravels.com/" company=“Hecktic Travels” author=“Dalene Heck”]우리는 캐나다 날 세 번째 연속으로 집에서 보내지 않았지만 특별한 방법으로 기념하려 노력합니다. 올해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 있었고, 이 곳은 꽤 산악 지역이어서 우리를 산들녘에서 즐기게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산이 좋아합니다! 30도에 육박하는 기온에도 불구하고 컬링 로크 모양의 손질된 양모 모자를 쓰고 캐나다 날을 축하하기 위해 맥주를 마시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술집의 다른 손님들로부터 몸을 살폈지만, 우리는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여행이 우리에게 가르친 것 중 한가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나라 출신이 무척 자랑스러워 하는 방법입니다.[/testimo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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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 url=“http://www.rilesformiles.com/" company=“Riles for Miles” author=“Kristian ‘Riley’ Platt”]캐나다 날은 항상 제가 가장 좋아하는 휴일이었습니다. 노바스코샤 밖에서 한 번도 살아보지 않았으므로, 이 해는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베스처레스 지구의 이념적 춤, 마술쇼, “멍청한 애완동물 묘기"를 보았고, 칼가리 스탬피드 축제를 기념하여 카우보이 모자와 케이크를 들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부분의 오후를 이런 식으로 보낸 후에는 머리가 타는 사람은 오래 탈 수 없기 때문에 대피소로 가야 했습니다. 밤은 하늘의 불꽃놀이와 함께 시작되었고 하이-밴프 알파인 센터가 마련한 펍 크롤을 시작해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함께해 나라의 생일을 축하한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들도 어떤 캐나다인이나 다름없이 우리 나라에 대한 높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불꽃놀이를 보고 다시 댄싱 삼슾치로 돌아가 멋진 캐나다 맥주를 즐겼으며, 바로 그것이 캐나다 날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입니다.[/testimo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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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 url=“http://baconismagic.ca ” company=“Bacon is Magic” author=“Ayngelina Brogan”]올해 캐나다 날은 토론토의 프라이드 페스티벌과 같은 날이었습니다. 그 날 퍼레이드를 축하하는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로 인해 이 행사가 다른 곳에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사실이 캐나다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testimon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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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imonial url=“http://breathedreamgo.com/" company=“Breathe Dream Go” author=“Mariellen Ward”]생각해보니 캐나다 날은 나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토론토 론세스밸스 지역에서 이틀짼의 2세 조카와 함께 보냈습니다. 우리는 키디 풀에서 놀고, 스프링클러를 통과하고 수박을 먹다가 마지막으로는 얼음 요거트를 사러 가게에 걸어갔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시간을 보냈고, 가장 좋은 점은 그것이 내게 있어서 그녀와 진짜로 놀아주는 첫 번째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나 혼자 하루 종일 그녀와 함께 있었던 첫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답고 뜨거운 햇빛 가득한 날씨였고, 우리는 전형적인 캐나다 여름 활동을 다수 즐겼습니다. 나는 단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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